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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션, 하나은행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 선정… 금융 AX 협력 본격화
송고일 : 2026-03-11
▲ 지미션 한준섭 대표이사(왼쪽 두번째)가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 출범식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에너지신문] AI 솔루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지미션(대표 한준섭)은 하나은행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하나은행이 2015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금융권과의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그동안 생성형 AI 기업 ‘뤼튼(Wrtn Technologies)’, AI 모델 기업 ‘업스테이지(Upstage)’, 교육 플랫폼 ‘자란다(Jaranda)’ 등 다양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왔다.
지미션은 이번 17기 프로그램을 통해 AI Agent와 VLM OCR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 분야에서의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관련 기술의 실제 금융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하나은행 현업 부서와 협력하여 기술 실증(PoC)을 진행하고, AI 기반 문서 인식 및 지능형 업무 자동화 기술을 금융 업무 환경에 적용하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17기에는 지미션을 포함해 곳간로지스, 그린다에이아이, 라온데이터, 사이오닉에이아이, 소프트런치, 인디드랩, 인핸스, 쿠파, 크디랩 등 총 10개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AI 에이전트, AX 솔루션, 프롭테크 등 차세대 디지털 금융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평가된다.
지미션 한준섭 대표는 “하나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AI Agent와 VLM OCR 기술을 활용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 연구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금융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미션은 AI FAX, DXHUND, RETRIEVER 등 AI 기반 문서·데이터 자동화 솔루션을 중심으로 공공·금융·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현재까지 국내외 300여 기관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