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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국가 에너지 수급 상황 ·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점검 병행
송고일 : 2026-03-11
박희준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가 SK가스 울산기지에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국가 에너지 수급 상황을 파악하고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점검했다. 공사는 10일 SK가스 울산기지를 방문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상황을 파악하고 해빙기 대비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 확보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박희준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SK가스를 방문해 국내 가스 수급 현황과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가스시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가스 저장 및 공급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특히 가스 저장탱크, 배관 설비 등 주요 가스시설의 유지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도 실시했다.
박희준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가 SK가스 울산기지에서 현장 관계자들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박희준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도 대비해 안정적인 가스 공급 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해빙기에는 지반 침하와 시설물 손상 등으로 가스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 안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