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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 영흥발전본부 현장 안전경영
송고일 : 2026-03-11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가운데)이 영흥발전본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영흥발전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10일 영흥발전본부(본부장 심형태)를 예고 없이 방문해 강도 높은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펼쳤다.
조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1·2호기 환경설비 개선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시공사(DYPNF) 안전관리자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무사고 준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3119 통합방재센터를 방문해 응급구조사의 근무 여건과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한 조사장 직무대행은 1~6호기 석탄주제어실(CHB), 저탄장 옥내화 공사 현장, 5호기 탈질설비 복구 현장 등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작업 종료 시점까지 완벽한 안전관리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조 사장 직무대행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스태프 조직과 라인조직의 긴밀한 협업은 물론, 아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현장점검 후에는 본부 감독직원들과 ’안전행복간담회‘를 열고, 현장 안전관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사장 직무대행의 불시 점검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안전 최우선 가치를 실천해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