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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교육센터, ‘생태전환교육’ 직무연수 기관 지정
송고일 : 2026-03-11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경 /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용성)가 서울시 환경교육을 진행할 교원의 연수를 책임지는 기관으로 지정돼, 향후 환경교육 관련 입지를 보다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의 2026년 상반기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로부터 ‘2026년 상반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학교환경교육 관련 교원 역량강화를 위한 유·초·중·고교 교원 대상 환경교육 직무연수과정을 상반기에 운영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이 인정하는 특수분야 직무연수과정으로, 서울·수도권 유치원 및 초·중등 교원 각 40명을 대상으로 한 교원 직무연수 시간 인정 학교환경교육 관련 연수과정이다.
유치원 교원 대상 연수는 ‘포스트휴먼과 생태적 전환의 유아환경교육 교사연수’ 주제로, 6월 9일부터 6월 18일까지 7일간 총 15시간(1학점)의 직무연수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초·중등 교원 대상 연수는 ‘기후위기와 인류세 시대, 생태전환 지향 학교환경교육’ 주제로,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6일간 총 15시간(1학점)의 직무연수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직무연수 신청 방법은 서울환경교육플랫폼(seec.or.k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모집공고는 4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시대 특성을 반영하여, 2026년도 교원 직무연수과정은 온라인을 연계한 교육과정으로 개편했다고 전하며, 학교환경교육에 관심이 있는 유치원 및 초·중등 교원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용성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센터장은 “이번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을 통해, 유·초·중·고교 교원이 학교환경교육의 주체로 성장하고 생태적 전환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교원연수를 통해 학교교육 관계자가 기후위기와 생태위기를 함께 고민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