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뉴스
에너지·가스 업계 소식과 사고 사례
-
대성쎌틱, 봄철 미세먼지 ‘청정환기시스템’ 주목
송고일 : 2026-03-12
봄철 미세먼지 대비 '청정환기시스템' 주목 / 대성쎌틱에너시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대성쎌틱에너시스가 봄철 미세먼지 시즌을 맞아 단순 공기 정화를 넘어 실내 오염 공기를 직접 배출하는 ‘청정환기시스템’을 통한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제안했다.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실내 이산화탄소와 유해가스를 배출하고 정화된 외부 공기를 유입시키는 ‘청정환기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일반적인 공기청정기는 내부 공기를 필터로 걸러 다시 순환시키기 때문에 미세먼지 제거에는 효과적이지만, 실내에 쌓인 이산화탄소나 유해가스를 근본적으로 없애는 데는 한계가 있다. 반면 대성쎌틱의 청정환기시스템은 오염된 실내 공기는 밖으로 내보내고, 외부 공기는 고성능 필터로 정화해 안으로 들여보내는 ‘환기와 청정’ 동시 시스템을 갖췄다.
이 시스템에는 초미세먼지를 걸러주는 H13 등급 헤파필터와 다중 필터 시스템이 적용되어 유해가스, 악취, 알레르기 유발물질 등을 정밀하게 관리한다. 또한, 고효율 BLDC 모터를 사용해 소음 발생을 최소화함으로써 주거나 업무 공간 등 어디서든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환기 시 발생하는 냉난방 에너지 손실 문제도 해결했다. 실내 공기를 내보낼 때 온도를 약 70% 수준까지 다시 회수해 들어오는 공기를 데우거나 차갑게 만드는 데 재활용하는 열회수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냉난방 비용을 줄이면서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심한 환경에서 실내 공기 관리는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