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뉴스
에너지·가스 업계 소식과 사고 사례
-
방진협, ‘특허기반 사업화 R&D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송고일 : 2026-03-13[에너지신문] 한국방사선진흥협회가 방사선 분야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상용화 가속을 지원한다.
협회는 오는 24일까지 ‘2026년 특허기반 사업화 R&D(KARA 협업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 특허기반 사업화 R&D 지원사업(KARA 협업형) 포스터본 사업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KIPA)가 주관하는 ‘특허기반 사업화 R&D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협회는 방사선 특화 협업기관으로, 기업이 보유한 우수 지식재산(IP)이 실제 제품화 및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적인 검증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KARA 협업형’ 지원사업은 지식재산처의 ‘특허기반 사업화 R&D 지원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방사선 융복합 지원사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부처 간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본 사업을 통해 선정된 5개 기업은 올해 발명진흥회로부터 최대 6000만원 규모의 IP 기반 제품혁신 컨설팅 및 시제품 제작을 지원받는다. 또 이와 연계, 협회의 방사선 융복합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3000만원 규모의 제품 성능 검증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기업당 최대 총 9000만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1년 차 참여 기업 중 평가 결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 2~3년 차 후속 지원 대상으로 선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경우 2년간 최대 10억원 규모의 제품 고도화 및 양산 공정 개발 등 본격적인 ‘특허기술 상용화’를 위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등록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중 1건 이상을 보유하고 IP 기반 사업화를 추진 중인 방사선 분야 전문 기업 또는 관련 기술 도입·활용 희망 기업이다.
협회 관계자는 “방사선 기업들이 가진 우수 특허가 사장되지 않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국발명진흥회와 적극 협력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의 온라인 신청 접수는 12일부터 24일 16시까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를 통해 진행된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