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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프라자 울진충전소, 판매량 2년째 1위
송고일 : 2026-03-16
[에너지신문] 경북 울진 소재 에너지프라자 울진충전소(대표 김남진)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전국 1900곳에 이르는 전체 LPG충전소 가운데 가스를 가장 많이 판매한 충전소에 이름을 올렸다.
에너지프라자 울진충전소는 지난 18년동안 부동의 1위를 차지했지만 지난 2023년 2위로 밀려난 뒤 1년만인 2024년에 다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판매량이 가장 많은 충전소로 올라서게 됐다.
LPG충전소는 지난해 1년동안 판매 LPG를 447만3185톤 판매해 전년 444만1218톤 대비 3만1967톤 늘어나 0.7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프로판은 지난해 193만2873톤이 판매돼 전년 195만8005에 비해 2만5132톤이 1.28% 감소했지만 부탄은 254만312톤이 판매돼 전년 248만3213톤 대비 5만7099톤이 늘어 2.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경기침체 상황에 일반 가정은 물론 산업체, 음식점 등에서의 소비가 줄면서 프로판 사용량이 줄었던 반면 충전 횟수가 많은 택시, 1톤 LPG화물차 등의 사용량이 늘면서 부탄 판매량이 늘어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 때문에 충전소는 물론 SK가스와 E1 등 LPG수입사에서도 1톤 화물차 보급 촉진 및 LPG사용 관련 기기 보급이 활발하게 이뤄져야 LPG판매 및 소비량이 동반 상승할 수 있다는데 공감하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영세서민 등 어려운 계층에서 소비가 많은 LPG의 경우 고물가, 고환율 등의 상황에도 사용량을 줄이는데 한계가 적지 않아 안정적 LPG가격을 통한 소비 환경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평가다.
에너지프라자 울진충전소에 이어 SK가스 경상충전소가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천마 와산충전소가 3위, 경기도 소재 SK가스 안양충전소 4위, E1 여주LPG충전소 5위, 강원도 소재 ㈜에버에너지가 6위, 경기도 평택 소재 성림에너지 원곡충전소가 7위, 제주 S-OIL 제주비케이(주)가 8위, SK가스 하남충전소 9위, 충남 E1 아산온천LPG충전소가 10위를 각각 차지했다.
전국적으로 SK가스 계열 충전소가 7곳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던 가운데 E1이 2곳, S-OIL이 1곳을 차지했으며 용기 충전소가 4곳, LPG자동차와 용기를 함께 운영하는 겸업이 6곳이었다.
판매량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린 LPG자동차 충전소는 광주 반디가스앤오일(주)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서울 복지신정충전소, 부산개인택시LPG충전소, SK가스 복지장안충전소, S-OIL 연일가스산업(주), SK에너지 복지둔촌충전소, 대구개인택시조합 제2충전소, 서울 기린에너지, 대전개인택시 월평점, 경기도 신우에너지(주) 등이었다.
LPG자동차 충전소는 E1이 5곳으로 가장 많았던 가운데 SK가스 2곳, SK에너지 2곳, S-OIL 1곳 등이었다.
프로판 충전소는 경북 소재 SK가스 경상충전소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위는 에너지프라자 울진충전소, 제주 ㈜천마 와산충전소가 3위, SK 안양충전소 4위, 여주LPG충전소 5위를 각각 차지했다.
강원도 소재 ㈜에버에너지가 6위를 차지한 가운데 7위는 성림에너지 원곡충전소, SK가스 하남충전소는 8위, 9위는 ㈜제주미래에너지, 10위는 동방엘티에스가 차지했다.
용기와 겸업 충전소가 각각 5곳이었고 SK가스가 8곳이었던 반면 E1은 2곳이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