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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통항 소식에 3월16일 국제유가 하락
송고일 : 2026-03-17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에너지신문] 16일 국제유가는 일부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소식에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5.21달러 하락한 93.50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2.93달러 내린 100.21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7.73달러 상승한 153.24달러에 마감됐다.
이란, 인도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인도 유조선의 통항을 허용하면서 인도가 지난 2월 나포한 이란 유조선의 석방을 요청했다.
Scott Bessent 미 재무장관은 이란 유조선 운항을 용인한다고 하면서 고유가 완화 조치는 전쟁 지속 기간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 언급했다.
미국은 동맹국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선박 호위 동참을 거듭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각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지원을 거듭 촉구하며 다른 나라들이 원조 제공에 열의를 보이지 않는다고 불평했다.
14일 EU 외교 정책 책임자 Kaja Kallas는 EU 외무장관들이 해군 임무를 홍해에서 호르무즈로 확장할 의향이 없다고 언급했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개별 국가들은 드론기뢰로 사실상 폐쇄된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위한 즉각적인 파병 계획이 없다고 언급했다.
국제에너지기구인 IEA는 전략 비축유 추가 방출 가능성을 시사했다.
14일 Fatih Birol IEA 사무총장은 지난주 합의한 사상 최대의 전략비축유 4억 배럴 방출 외에도 전략비축유 억 배럴 방출 외에도 필요에 따른 추가 방출 가능성을 언급했다.
로이터는 아부다비 푸자이라항 드론 피습 화재 후 ADNOC이 원유 선적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다른 소식통은 계류장 세 곳 중 두 곳의 선적이 재개됐다고 전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