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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가스 생산단지 피격 소식에 3월18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6-03-19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에너지신문] 18일 국제유가는 이란 가스전 피격 및 카타르 가스 생산단지 피격 소식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11달러 상승한 96.32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3.96달러 오른 107.38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2.11달러 하락한 155.55달러를 기록했다.
이란은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및 이란 남서부 해안 아살루에의 천연가스 생산시설 단지에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대이란 공습 과정에서 이란 에너지 생산시설이 직접 타격된 첫 사례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공격에 대응해 주변국 에너지 인프라가 수시간 내에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후 카타르 Ras Laffan 천연가스 생산단지에 미사일 공격이 발생했으며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extensive damage)은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라크와 쿠르드 자치정부는 키르쿠크산 원유의 터키 제이한 항 수출 재개에 합의했다.
수출 물량은 초기 약 17만배럴 수송 후 25만배럴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로 인해 이라크 남부 유전 원유 생산량은 이전 대비 약 70% 감소한 130만배럴 수준이다.
미 행정부는 에너지 수송 차질 완화를 위해 존스법(Jones Act)을 60일간 한시적으로 면제해 외국 선적 선박의 미국 내 연안 운송을 허용했다.
미 에너지정보청인 EIA가 발표한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616만배럴 증가한 4억4926만배럴을 기록했다.
휘발유 재고는 전주 대비 544만배럴 감소한 2억4404만배럴, 등유와 경유 등 중간유분 재고는 253만배럴 감소한 1억1690만배럴을 나타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