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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시장 공정성 확립’ 국제포럼 열린다
송고일 : 2026-03-19[에너지신문]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따라 전력시장 운영 관련 제도 개선이 사회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전력시장 공정성 확립을 위한 국제포럼' 포스터.대한전기협회는 오는 27일 한경협회관 에메랄드홀에서 ‘에너지전환시대 전력시장 공정성 확립을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에너지공단, 전력포럼, 에너지공대 에너지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포럼 1부에서는 영국 가스·전력 규제기관인 Ofgem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한 Dermot Nolan이 해외 전력 규제기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김승완 에너지공대 에너지정책연구소장과 백철우 덕성여대 교수가 전기위원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 방안 및 전력시장 제도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발제 이후에는 전봉걸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경훈 전기위원회 사무국장, 곽은섭 한전 계통기획처장, 최홍석 전력거래소 계통혁신처장, 김형중 에너지공단 분산에너지처장이 참여해 토론을 이어나간다.
토론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온라인(https://naver.me/F4W3i2TG)을 통해 미리 질문을 제출할 수 있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전력시장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국제포럼이 해외 규제기관 사례를 공유하고 우리나라 전력시장 제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럼 사전신청은 협회 홈페이지(www.kea.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외협력팀(02-2223-3934)으로 하면 된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