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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공제조합, 이재완 이사장 연임 확정
송고일 : 2026-03-19[에너지신문] 이재완 (주)세광종합기술단 회장이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이사장 연임에 성공했다.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은 19일 서울 GS타워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재완 이사장과 조합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안) 승인의 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의 건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이사장 및 임원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2026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정기총회 현장 전경.조합의 2025년 결산(안)에 따르면 먼저 보증·공제료 1758억원, 영업수익 2909억원, 당기순이익 683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조합은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도 1좌당 1만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는 지분가치 상승분을 포함한 배당률 6.3%를 실현한 것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조합원의 실익을 먼저 생각하는 상생 경영을 이행해나가고자 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금융시스템을 구축, 디지털 금융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 세계 42개국으로 해외보증 네트워크를 확장, 조합원의 글로벌 진출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엔지니어링 인재육성재단 설립을 통해 산업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선순환적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섰다.
이재완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내외 불확실성의 파고 속에서 조합의 경영 기반을 바닥부터 견고히 다져나가겠다”며 2026년 경영목표로 ‘조직 및 시스템 재정비를 통한 질적 성장 기반 구축’을 선언했다.

▲연임이 결정된 이재완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를 위해 전사 경영 기조를 리스크 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보증심사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해 부실 위험을 사전 차단한다. 또한 고객 만족을 위한 핵심 역량을 제고한다. 스마트금융시스템 본격 가동에 따라 비대면 플랫폼 기반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경영 혁신을 통해 고객 편의와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미래 사업에 투자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닦는다. 엔지니어링 손해배상공제, 태양광발전소 종합공제 등 주력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분산에너지 및 스마트건설 등 미래 유망시장에 특화된 신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엔지니어링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대해 산업통상부장관 표창과 우수조합원에 대한 이사장 표창 등을 수여했으며, 임원 선임의 건으로 상정된 이사장직에는 이재완 이사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행사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