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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협회, 올해 5대 전략방향·11개 핵심과제 '새 활로'
송고일 : 2026-03-20[에너지신문]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이 한국도시가스협횡 회장으로 재선임됐다. 2023년 3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3년간의 임원 임기가 만료된데 따른 것으로, 이날 새로 선임된 임원들은 2029년 정기총회시까지 3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특히 한국도시가스협회는 도시가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변화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5대 전략방향과 11개의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28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5대 전략방향은 △에너지정책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전략연구 및 지원 강화 △도시가스산업의 혁신성장과 사회적 책임 경영 실현 △에너지전환 및 산업환경변화에 따른 미래 성장기반 마련 △미래지향적 선진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회원사 지원 및 대외협력 강화 등이다.

▲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이 20일 웨스틴 조선 서울 코스모스&바이올렛룸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송재호)는 20일 웨스틴 조선 서울 코스모스&바이올렛룸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수지예산, 임원선임안 등을 확정했다.
이날 선정한 5대 전략방향과 11개의 핵심과제에 따르면 우선 에너지정책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전략연구 및 지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한 핵심과제로는 △거버넌스 및 정책 패러다임 변화 대응 강화 △미래지향적 도시가스산업의 혁신전략 연구활동 강화를 선정했다.
또 도시가스산업의 혁신성장과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선도적인 경영여건 개선으로 산업의 경영안정 및 활력 제고 △성장과 공익의 조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제고를 핵심과제로 추진한다.
아울러 에너지전환 및 산업환경변화에 따른 미래 성장기반도 마련한다. 이를 위한 핵심과제는 △에너지 규제·시장 환경 전환기의 효율적 대응방안 강구 △탄소중립 대응 및 분산형 에너지 보급확대 기반 마련 등이다.
또한 미래지향적 선진 안전관리시스템도 구축한다. 핵심과제로는 △안전관리 규제 합리화 및 정보교류 활성화 △사고예방 및 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 방안 강구 △가스사용시설 및 계량시스템 디지털 전환 방안 강구를 선정했다.
아울러 회원사 지원 및 대외협력도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회원사 지원 및 회원사간 협력활동 강화 △대외협력 및 홍보활동 활성화를 핵심과제로 선정해 추진한다.

▲ 한국도시가스협회가 20일 웨스틴 조선 서울 코스모스&바이올렛룸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 송재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중동 사태 악화로 인한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석유·가스 등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으로 이어져 2026년 국내 도시가스사업 환경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그는 “국내에는 히트펌프 보급 확대, 열에너지 보급 정책 등 전전화 가속화와 함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에너지 정책이 강화되면서 도시가스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협회는 산업 전반의 경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활력을 높이는 한편 변화하는 에너지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도시가스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그는 “도시가스는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필수 에너지이기 때문에 도시가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안전관리 규제 합리화와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미래지향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