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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업협의회 제13대 회장에 김영태 대표…연임
송고일 : 2026-03-20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 13대 회장에 만장일치 추대돼 회장에 선출된 김영태 협창건설 대표가 허용주 회장(앞줄 가운데), 부회장 및 간사로 선출된 각 지역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에너지신문] 김영태 협창건설(주) 대표이사가 제13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20일 서울 강남 소재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제97차 회의를 개최하고 제13대 집행부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영태 협창건설(주) 대표를 만장일치 추대를 제1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가스공사업협의회를 이끌어갈 부회장단으로 김영기 ㈜범강기연 대표, 오세복 ㈜웅산엔지니어링 대표, 김주영 세기에너지㈜ 대표를 각각 선출했다.
특히 업계 전문성과 지역별 대표성을 고려해 윤영국 정보이엔지㈜ 대표, 권근석 세영공영(주) 대표, 조동준 ㈜금주이엔씨 대표, 강남규 ㈜태림개발 대표, 이재명 ㈜신명설비 대표, 김호 ㈜승화기업 대표, 임덕수 ㈜충남엔지니어링 대표, 지상록 현대가스탑㈜ 대표, 최명구 (주)동양엔지니어링 대표, 김진호 ㈜나인이앤씨 대표, 김두봉 건우엔지니어링(주) 대표, 김동영 ㈜태광건설 대표, 심재관 ㈜토광이앤씨 대표, 조찬웅 (주)가덕 대표, 윤석창(주)서보 대표 등 총 16명의 간사 위원을 선임해 제13대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김영태 가스공사업협의회 회장은 “임기 동안 가스시설 공사의 직접발주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가스 관련 법령 및 건설산업기본법의 합리적인 제도개선에 앞장서겠다”라며 “특히 수소 시공산업과 같은 에너지 전환 시대의 새로운 먹거리 시장을 적극 발굴해 회원사의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가스공사업계의 철저한 준법경영 실천과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통해 사회적 신뢰를 쌓고 협의회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영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를 되짚으며 향후 3년의 비전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고압가스안전관리법 개정안 국회 심사 중 △공급규정 개정을 통한 업계권익 향상 △온라인 기술 검토 제도개선 △분리발주 정착 노력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날 협의회는 업무보고를 통해 2026년 가스정책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 2026년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안내하고 제4회 가스시공 안전의 날 행사를 6월11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일부 회원사들이 국토부를 상대로 별도 협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부분과 관련해 업계의 불협화음을 방지하고 가스공사업계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는 건의 사항도 있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