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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전북사업처 신사옥 건설 현장 찾아
송고일 : 2026-01-15
한전KDN 노사 대표가 전북사업처 신사옥 건설 현장의 지하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한전KDN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지난 14일 전북사업처 신사옥 건설현장을 찾아 노사합동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날 노사 대표는 현장 노동자들의 개인보호구 등 안전 장구류 착용 실태를 확인하고 작업 전·후 안전 작업 수칙 및 작업 절차 준수 여부, 시설물 및 추락·감전 방지 장치, 안전표지 등 산업재해 예방 관련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동계 한파에 따른 개인위생 철저, 추락 예방과 중장비 오작동 방지, 전동기 작업 후 전원 차단 관리, 마감 작업 및 화학물질 취급 시 정리정돈 상태 점검 등 작업 전 과정의 세세한 안전관리로 재해 없는 작업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현장을 찾은 최은식 한전KDN노동조합 위원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나를 보호하는 필수적인 책임이고, 안전의식은 단순히 사고를 피하는 차원을 넘어 나와 동료의 생명과 가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약속”이라며 “한파 등에 따른 휴식 공간 구축 등 일상적 안전 실천으로 모두가 안전한 작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회사의 발전에 따른 신사옥 건설 현장이 산재해 있기에 현장 안전에 대한 법적 의무 사항을 넘는 회사와 감리단·외부 전문가를 아우르는 건설 현장 안전 실천으로 무사고 건설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