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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코티지 앞세워 B2B 레저·관광 시장 본격 공략
송고일 : 2026-01-28
LG 스마트코티지, B2B 레저·관광 시장으로 저변 확대 / LG전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LG전자가 차별화된 AI 가전과 냉난방공조 기술을 집약한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를 앞세워 B2B 레저 및 관광 시장으로 저변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최근 전북 김제시에서 지역 청년 창업가 모임인 ‘오후협동조합’과 손잡고 복합 문화공간 ‘죽산모락’을 열어, 고객들이 스마트코티지를 상시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죽산모락’은 방문객이 스마트코티지에 머물며 김제평야의 경관을 즐기고 지역 상권과 연계된 양조·제빵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는 단층형 모델인 ‘모노(MONO)’와 복층형 모델 ‘듀오(DUO)’가 각각 2채씩 설치되었으며, 냉장고, 워시타워, 스탠바이미 등 LG전자의 최신 AI 가전이 탑재되어 스마트한 휴식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이번 공간 오픈을 통해 ‘5도2촌’이나 ‘워케이션’을 추구하는 개인 고객은 물론, 캠핑·글램핑 및 파인스테이 사업을 계획 중인 B2B 사업자까지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스마트코티지는 모듈러 주택 특성상 건축 기간이 짧아 빠른 사업화가 가능하며, 씽큐(ThinQ) 앱을 통해 가전과 공조 장치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이 높다.
특히 에너지 효율 면에서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췄다. 설치 모델 중 ‘모노 플러스 26’은 에너지 자립률 120% 이상을 달성하며 국내 프리패브 건축물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최고 등급인 ‘ZEB 플러스(Plus)’를 획득했다. 이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통한 에너지 생산량이 기준 소비량을 넘어선다는 것을 의미한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