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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판매협회, 현장 자율안전 정착…내달 24일 정기총회
송고일 : 2026-01-28
▲ 2월24일 정기총회를 앞두고 LPG판매협회가 올해 첫 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LPG판매협회가 올해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확립시켜 나가며 모바일 점검 및 벌크로리 순회점검을 통한 현장 중심 자율 안전점검도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26년 안전관리 결의 및 중점사업 추진 비전을 선포했다.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회장 이영채)는 28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올해 첫 이사회 및 조태균 전 벌크위원장 1주기 추모식을 함께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찬용 부산LPG판매협회 신임 회장을 비롯 홍충수 서울협회 회장, 이강하 경기협회 회장, 박성식 기술위원장, 정영은 벌크위원장 등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LPG판매협회중앙회는 내달 정기총회를 앞두고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2026년도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운반책임자 전문보수교육 등의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다.
LPG판매협회는 우선 정기총회를 2월24일 리베라호텔 3층 몽블랑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정부 예산 지원을 통해 올해 2억2000만원의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운반책임자 전문보수교육이 진행되는 만큼 이를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벌크로리 순회점검 사업을 시속시켜 나가고 예산도 매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전국 17개 지역에서 현장 안전관리와 함께 벌크로리 점검을 통한 사고예방에 앞장서 나걸 방침인 가운데 순회점검이 뜸했던 부산, 울산, 대구, 경북 지역도 포함시켜질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감사보고를 통해 LPG판매협회는 강원도 홍천을 비롯한 지자체의 개별 소형저장탱크 위탁사업 추진을 통한 수수료가 일부 유입된 반면 LPG판매량 감소로 지방협회 회비 협조가 다소 부진한 모습이었다고 보고됐다.
지난해 사업실적으로 판매협회는 전년도 이월 8100만원을 포함해 5억8000만원의 예산을 세웠으나 실제로는 5억1700만원의 수입이 이뤄져 4억5300만원을 집행했다.
협회 직원의 변동과 모바일 안전점검비용 등에 대한 지출이 줄면서 당초 지출계획보다 1억6600만원을 덜 집행했다는 설명이다.
2026년에도 지난해와 같은 5억8000만원의 예산을 수립해 집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물론 지난해 사업보고 및 결산,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의 경우 내달 개최될 정기총회에서 공식 확정될 예정이다.
이사회에 앞서 판매협회는 조태균 전 벌크위원장 1주기 추모식도 함께 가겼다. 정영은 벌크위원장은 추모사를 통해 10여년동안 2200여대가 넘는 벌크로리 점검을 통해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한 정신을 LPG판매업계 종사자들이 이어가겠다고 추도했다.
한편 LPG판매협회는 LPG용기에 대한 근본 문제 해결과 함께 지자체를 통한 재검사 비용 지원, LPG배관망 보급사업 등에 대한 엇갈린 이해관계도 해결하고 풀어나가는데 힘을 쏟아 나간다는 방침이다.
▲ 이영채 LPG판매협회 화징, 부회장 및 각 지방협회 임원들이 조태균 전 벌크위원장 1주기 추모식을 가지며 자율 안전관리 정착을 위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