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뉴스
에너지·가스 업계 소식과 사고 사례
-
기계설비협회, 제13대 회장에 허용주 대표이사 만장일치 선출
송고일 : 2026-01-28
정기총회 모습(왼쪽 조인호 현 회장, 오른쪽 허용주 신임 회장)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28일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제13대 회장에 허용주 ㈜화인메컨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허 신임 회장은 대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앞으로 3년간 협회를 이끌어간다. 허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건설경기 침체로 수주물량 감소와 공사원가 상승 등 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회원사와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질의 수주물량 확보와 적정 공사비 및 공기 확보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으며, 직접발주 확대와 경영 개선을 위한 제도 혁신에 주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원 설립을 검토하고 협회와 유관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허 회장은 30여 년간 업계에 투신하며 협회 수석부회장과 서울특별시회 회장 등을 지낸 전문가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으며 최지영 ㈜메가이엔씨 대표이사의 감사 연임을 확정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