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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중앙회,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교육사업 내실 강화
송고일 : 2026-01-28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가 '제1차 이사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가 올해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이를 연착륙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정부 예산 2억 2000만원을 지원받는 첫해라는 배경에 따른 것으로 이와 연계해 향후 수익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있음을 내비쳤다.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경우 지방 협회에 배분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가 28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 앞서 故 조태균 벌크위원장 1주기 추도식이 거행됐다. 이어 2026년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교육사업 시행 건, 2025년도 감사 보고 및 결산안 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 예산안 건,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건이 상정돼 의결됐다. 이외 기타 협의 안건으로 오세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액법 개정안 진행 사항, 각 지자체 조례 제정 건, LPG 배관망 연구 용역 진행 사항, LPG 사용 가구 및 고무호스 사용 실태 조사 건, 한국가스시설안전관리원(주) 운영 및 사업 계획이 보고됐다. 이 가운데 2026년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교육사업 시행 건에서는 개선 사항도 제기됐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교육사업이 단순한 중앙회 벌크위원회 행사로 인식된다는 점, 각 지역 협회 상무이사, 사무국장의 비협조, 권역별 벌크로리 순회점검에 벌크위원 미참여 등이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고 개선해야 중앙회가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교육사업을 연착륙시키겠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가 '제1차 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이날 이사회에서는 각 지자체 LPG용기 재검사비 지원 현황이 보고됐다. 특히 지난해 충남 예산에서 조례가 제정된 점을 부각시키며 이에 대한 긍정적 효과로 올해 상반기 5개 지역에서 추가로 조례가 제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LPG용기 재검사비를 지원하는 지자체는 경남 지역에서 합천군청, 함안군청, 산청군청, 통영시청이며 전북 지역에서는 전북도청, 부안군청, 군산시청이다. 전남 지역에서는 영암군청이 재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외 강원도 영월군청에서는 LPG 소형저장탱크 재검사비를 50% 지원 중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충남 예산시청과 보령시청은 타 지역과 달리 조례를 제정해 LPG용기 재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보령시 조례는 20년 이하 LPG용기만 지원 대상이고 20년 이상 LPG용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논란이 됐으나 이는 다시 조례를 제정해 조정하기로 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