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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 대국민 안전 확보 · 국가 발전 기여 공식 인정
송고일 : 2026-01-30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오른쪽)이 ‘국가 발전 리더십 대상’에서 ‘K-SAFETY 혁신 리더십 상’을 수상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고도화된 가스안전 시스템과 '5대 수소안전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국민 안전 확보를 비롯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공식으로 인정받았다. 가스안전공사는 박경국 사장이 ‘국가 발전 리더십 대상’에서 ‘K-SAFETY 혁신 리더십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현대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한 권위 있는 행사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가운데)이 ‘국가 발전 리더십 대상’에서 ‘K-SAFETY 혁신 리더십 상’을 수상 후 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박경국 사장은 2024년 취임 후 ‘인본 경영’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민 안전 기반을 강화해 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국민 안전과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가스안전 책임기관’을 비전으로 '소명'을 전사 공유 가치로 내재화했으며 MZ위원회를 신설해 미래세대의 경영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가스안전 분야 기술 전수와 인재 육성을 위해 '가스안전 명장' 제도를 신설하는 등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이끌어오고 있다. 특히 '100년 위원회'를 운영하며 공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 토대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 협의체 의장으로서 정주 여건 개선에도 주력 중이다.
공사는 가스 공급·사용 시설과 대형 가스 산업시설에 대한 안전 확보에 전념하며 취약계층 가스 안전관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가 ‘LPG 시설 개선사업’이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011년부터 낡은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누출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금속배관으로 교체해주는 시설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1차 사업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75만 5000 가구에서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2차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됐으며 2030년까지 40만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아울러 ‘가스안전 복지등기 사업’을 시행하며 도서·산간 지역 6만 가구의 안전을 확보했다. 그 결과 2020년 98건이었던 가스 사고 발생 건수를 2025년 역대 최저수준인 65건으로 감소시켰다. 한편 공사는 ODA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인 몽골에 가스안전 법·제도·기술 등 안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K-가스안전 확산으로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AI 대전환 기조에 따라 가스 관련 시설에서 원격 안전관리 및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지능형 가스안전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대국민 서비스에도 생성형 AI를 접목한 가스안전 AI 어드바이저를 도입해 고객 친화적 안전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액화수소검사지원센터를 준공하는 등 '5대 수소 안전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미래 에너지인 수소를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수소 경제'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박경국 사장은 이렇듯 내실 있는 기관 운영과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미래 에너지 안전을 책임지는 중추 공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러한 성과를 이루어 낸 점도 이번에 높게 인정받았다.
박경국 사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가스 안전관리와 책임있는 공공기관 운영으로 국가 발전을 비롯한 국민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