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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업계, ‘제4회 가스시공 안전의날’ 준비 시동
송고일 : 2026-01-30
▲ 김영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 회장이 ‘제4회 가스시공 안전의 날 기념식’ 준비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에너지신문] 전국 가스공사업계를 대표하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회장 김영태)가 안전 시공 문화 확산과 업계의 위상 제고를 위한 ‘제4회 가스시공 안전의 날 기념식’ 준비에 본격 나섰다.
가스공사업협의회는 29일 협회 회의실에서 ‘제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념식 추진위원회 구성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김영태 현 협의회장과 박승우 명예회장을 공동추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3인의 부위원장을 비롯해 수도권 간사 및 주요 회원사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실무 중심의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는 ‘가스시공 안전의 날’ 기념식은 오는 5월 27일 11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국회와 정부 관계자, 유관기관 및 전국 가스공사업 회원사 대표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결의를 다지고 유공자 포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가스공사업계의 미래 역할을 재정립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협의회는 올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의 장관 표창 규모 확대를 추진한다.
아울러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표창, 우수 가스시공인상 등 포상의 내실을 기해 안전시공에 헌신한 업계의 노고에 보답하고 행사 권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박승우 공동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가스시설의 완벽한 시공은 국민 안전의 시작점”이라며 “이번 기념식이 가스공사인들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태 가스공사업협의회장 겸 공동추진위원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안전 시공에 매진해 온 회원사들을 위해 최고의 예우를 갖춘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며 “국회와 정부는 물론 업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협의회는 ‘제4회 가스시공 안전의 날’ 유공자 포상 후보자를 추천 공고를 2월 초에 실시한다.
협회 홈페이지와 언론 공고 등을 통해 2월 말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향후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후보자를 선정하고 관련 기관에 추천할 계획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