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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충북TP, 첨단 반도체 후공정 교육 마무리
송고일 : 2026-02-02
▲ 충북TP가 ‘K-반도체 장비 융복합 다전공 운영을 통한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첨단반도체 후공정 교육을 마친 후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에너지신문] (재)충북테크노파크(충북TP)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동안 충청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K-반도체 장비 융복합 다전공 운영을 통한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첨단반도체 후공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주대학교가 주관하고 충북 TP가 참여해 충북TP에서 보유하고 있는 반도체 패키징, 신뢰성, 분석, 테스트 장비 인프라를 이용해 지역의 반도체 고급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반도체산업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더불어 △웨이퍼 후면 연마, 칩 절단 공정실습 △칩 본딩공정 실습 △반도체 신뢰성 규격 시험실습 △반도체 분석실습 등 후공정 전주기를 아우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충북 TP가 보유한 공용 인프라를 활용해 대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를 직접 다뤄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현장 적응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역 내 반도체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재 양성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반도체산업이 고도화될수록 후공정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대학-지역 혁신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에 필요한 반도체 실무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