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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S-OIL 등 정유사도 2월 LPG가격 동결
송고일 : 2026-02-02
[에너지신문] 2월 E1이 가장 먼저 국내 LPG가격을 결정한 가운데 SK에너지를 비롯해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사도 일제히 LPG가격을 동결했다.
이로 인해 GS칼텍스(부회장 허세홍)와 거래하는 주요 거래처는 가정상업용 프로판을 kg당 1186.77원으로, 벌크로리 등을 통해 공급되는 산업체용 프로판은 1193.37원으로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째 가격 변동없이 LPG를 공급받게 됐다.
지난해 11월 유류세 인하폭 축소로 17.08원의 가격을 프로판은 내리는 대신 부탄은 올리면서 LPG자동차 충전소에 공급되는 부탄 가격은 사실상 1543.60원으로 변동없이 4개월째 같은 가격을 적용받게 됐다.
SK에너지(대표 김종화)도 2월1일부터 적용되는 LPG가격을 동결해 가정상업용은 kg당 1187.77원, 산업용은 1194.37원으로, LPG자동차용 부탄은 1544.59원의 가격이 변동없이 적용하게 됐다.
S-OIL(대표 안와르 알 하즈아지)의 LPG가격도 동결됨에 따라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kg당 1192.45원으로, 벌크로리 등을 통해 공급되는 산업체용 프로판은 1199.05원, LPG자동차용 부탄은 1546.60원(리터당 903.21원)의 가격을 유지하게 됐다.
HD현대오일뱅크(대표 송명준)도 LPG가격을 동결해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1187.37원으로, 산업체용은 1193.97원으로, LPG자동차용 부탄은 1542.59원(리터당 900.87원)으로 각각 변동없이 LPG를 공급하게 됐다.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에 유가는 물론 국제LPG가격이 상승했지만 이로 인한 인상요인을 반영하지 못해 3월에는 kg당 100원이 넘는 상승 요인이 기다리고 있어 이를 어떻게 반영할지 주목된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