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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印尼 필수인증 획득 지원… IGS와 협약
송고일 : 2026-02-02
▲ 김현철 KTR 원장(우 2번째)이 업무협약을 맺은 뒤 응아디만 사스트로 인도네시아 IGS 대표(좌 2번째), IGS 에코 위보워 창립자(좌)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에너지신문]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김현철)은 인도네시아 수출에 필수적인 SNI 인증 획득을 돕기 위해 인도네시아 국가 공인인증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현철 KTR 원장은 2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국가표준(SNI) 제품인증기관 IGS 응아디만 사스트로 대표와 소비재 및 완구류 등 분야의 SNI 인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GS(Integrita Global Certificate)는 인도네시아 국가 공인인증기관으로 소비재 및 완규류 중심의 인도네시아 국가표준(SNI)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의 SNI 인증 품목 확대 정책에 따른 수출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SNI 인증은 인도네시아 자국 내 소비자 보호 및 제품 품질보증을 위한 필수 인증제도로 인증 대상 품목 수출기업은 인도네시아 제품인증기관을 통해 제품시험 및 인증 획득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완구류 및 소비재를 중심으로 SNI 인증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수출기업들은 현지 인증기관 섭외 및 의뢰에 적잖은 시간과 비용 및 언어적 부담을 느끼고 있다.
협약에 따라 소비재 및 완구류 수출기업들은 KTR을 통해 SNI 인증에 필요한 제품 시험 및 적합성 검토를 보다 쉽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양 기관은 또 인도네시아 규제 정보교류 등 현지 진출 국내 기업의 규제 대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확대하기로 했다.
KTR은 55개국 260개 기관과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 전 세계에 걸처 우리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시험인증기관으로 특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지원을 두고 전기전자, 식품, 화장품, 산업기자재, 철강, 의료기기 등 주요 수출 품목의 필수 인증 획득을 현지에서 직접 지원하고 있다.
김현철 KTR 원장은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최대 경제대국으로 수출기업의 유망시장 중 한 곳”이라며 “우수한 국내 제품이 경쟁력을 갖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현지 기관과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