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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제이엔케이글로벌 김방희 회장
송고일 : 2026-02-02
제이엔케이글로벌 김방희 회장/제이엔케이글로벌 제공
[투데이에너지]
설을 맞아 따뜻한 인사를 드립니다.
1월 1일부터 새해가 시작됐지만, 우리 전통에서는 설날을 맞아 비로소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기운이 힘차게 펼쳐지는 시점으로 여깁니다.
변화와 도약을 상징하는 이 기운처럼, 제이엔케이글로벌 역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탄소중립 시대로의 전환과 함께 에너지 산업 역시 빠르게 다양화되고 구조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 석유화학 산업에 있어 위기로 인식될 수 있지만, 기술 혁신과 사업 구조 전환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전환점이기도 합니다.
당사는 석유화학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수소를 비롯한 다양한 에너지 산업 전반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이엔케이글로벌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산업용 가열로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는 당사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이자,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입니다.
수소사업 분야에서는 사업영역 확대를 위한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수소 밸류체인을 한층 고도화하고, 수소충전소 A/S 서비스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에코사업부 재정비를 통해 친환경 사업 분야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하며, 환경·경제·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준비해 왔습니다.
석유와 수소를 넘어 다양한 에너지 영역에서 책임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자 하는 당사의 중장기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제이엔케이글로벌은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이 가능한 주력 사업을 기반으로, 수소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의 성장 동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수익성과 성장성의 균형을 바탕으로, 주주 여러분께 신뢰받는 경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당사의 경영 목표입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의 선구자로 나아간다’라는 미션 달성을 분명한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에서의 기술 협력 확대와 수주 성과 창출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존재감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2026년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제이엔케이글로벌은 책임 있는 경영과 꾸준한 실행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의 선구자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