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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용기용 밸브 3개월만에 또 오른다
송고일 : 2026-02-03
LME 구리 종가 그래프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금과 은은 물론이고 동 가격까지 천정부지로 올라 황동봉을 원자재로 사용해 만드는 고압가스용기용 밸브의 가격이 지난 11월에 이어 3개월만에 또 오른다. LPG 및 고압용기용 밸브 전문제조업체는 지난 1월 27일부로 고압가스용기 재검사업체 및 산업가스충전소를 대상으로 용기용 밸브 단가를 인상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이를 통해 충전구의 규격이 φ28 및 φ26인 산소, 질소, 아르곤, 탄산, 수소, 아세틸렌 등의 고압가스용기용 밸브는 개당 1000원을 올리고, φ32 규격의 산소, 탄산, 아세틸렌 등의 고압가스용기용 밸브는 개당 1200원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압용기용 밸브의 소매가격은 무려 1만8000~1만9000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기용 밸브제조업체들이 이번에 인상한 가격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한다고 통지함에 따라 고압용기 전문검사기관들은 밸브제조업체들이 인상한 금액만 반영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충전 및 판매업체를 대상으로도 안내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