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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LNG 2026’서 가스선 미래 전략 제시
송고일 : 2026-02-04
HD현대 LNG 2026 부스/HD현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HD현대가 세계 최대 LNG 산업 전시회인 ‘LNG 2026’에서 차세대 가스선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
HD현대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카타르 국립 컨벤션 센터(QNCC)에서 열리는 ‘LNG 2026’에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등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엑슨모빌, 쉘, 토털에너지, 카타르에너지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을 비롯한 전 세계 80개국 300여 개 기업이 참석, 약 1만6000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HD현대에서는 박승용 HD현대중공업 사장을 비롯해 영업,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분야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 글로벌 가스선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점검하고 선사들의 세부 니즈를 확인하는 한편, 신규 가스선 개발을 위한 기술 인증 및 선급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HD현대는 이번 전시회에서 풍력 보조 장치가 장착된 17만8000 입방미터(㎥)급 및 17만4000 입방미터(㎥)급 LNG운반선과 10만 입방미터(㎥)급 초대형 에탄운반선, 9만 입방미터(㎥)급 초대형 LPG운반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HD현대는 전시회 기간동안 프랑스선급(BV)으로부터 2만 입방미터(㎥)급 LNG벙커링선에 대한 기본인증(AIP)을 획득한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