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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전력산업중소사업자협회와 경상정비 협력 MOU 체결
송고일 : 2026-02-04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좌)과 김지곤 전력산업중소사업자협회장(우)이 업무협약에 서명하고 있다. /남동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김지윤)은 한국전력산업중소사업자협회(회장 김지곤)와 ‘발전소 경상정비 제도·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경남 진주 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김지윤 남동발전 사장과 김지곤 사업자협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발전소 경상정비 제도와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설비 운영과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발전소 경상정비 관련 제도·정책·운영 현황에 대한 정보 교류 △발전설비 안정 운영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의견 교환 △전력산업 상생협력 및 중소사업자 참여 여건 개선 방안 논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남동발전은 발전설비 운영기관으로서 정비체계 개선 방향과 정책 동향을 투명하게 공유했다. 사업자협회는 전력산업 중소사업자의 권익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형식적인 협력에 그치지 않도록 오는 2월부터 ‘정기 협력회의’를 개최해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향후 정책 과정에 중소기업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공식 소통 창구를 마련할 방침이다. 김지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안전하고 합리적인 정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