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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硏, 2026 전력 신시장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송고일 : 2026-02-05
지난 11월 개최한 전력 세미나 현장 / 한국미래기술연구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한국미래기술연구원(대표 박희정)이 오는 2월 25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2026 전력 신시장의 이해와 기업의 전력거래 참여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25년 급변한 전력시장 제도와 정책 기조를 반영해, 2026년 기업이 취해야 할 조달 구조 설계와 리스크 관리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
최근 국내 전력 신시장은 재생에너지 직접 PPA 공급량이 1년 새 14배 이상 폭증하고, 수요자원(DR) 시장 참여가 확대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정례화로 인해 기업의 전력 조달 전략 재구성이 필수적인 과제가 되었다.
오전에는 신시장 도입에 따른 가격 메커니즘 변화와 기업별 포트폴리오 재편 방향을 다루며, 오후에는 실무 중심으로 세션이 이어진다. 구체적으로는 수요자원(DR) 거래시장 활용 방안, 실시간 시장 입찰 제도 대응, 재생에너지 직접 PPA 및 무탄소 전원 중앙계약시장이 기업 정산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사례와 함께 분석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전력시장이 세분화되면서 기존 단일 요금체계에 의존하기 어려운 환경이 됐다”며 “이번 세미나는 직접 PPA와 실시간 시장 등 신규 제도에 맞춘 계약 및 수익 구조 재점검에 초점을 맞춘 실무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