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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LPG판매조합, 2월 27일 리베라호텔서 정기총회 개최
송고일 : 2026-02-05
서울시LPG판매조합 회원들이 신년 하례회에서 기념 케이크를자르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서울시LPG판매조합은 오는 2월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공동구매사업과 안전관리 강화, 공제사업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한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서울시LPG판매조합(이사장 홍충수)은 5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회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안과 주요 안건을 심의·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2월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15층 로즈홀)에서 ‘2026년도 서울시LPG판매조합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관련 안건을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정기총회 의사록 보고 △2025년도 주요 업무 및 실적 보고 등 보고안건과 함께 △2025년도 감사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이사회 위임사항 △기타 안건 등 주요 의결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제1호 의안으로 ‘2025년도 추가경정 수지예산 조정안’을 논의했다. 조합 측은 당초 예산 편성 당시 예측하지 못했던 수입 증가와 계정과목 신설, 기부금 등 지출 증가에 따라 수입·지출 구조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으며 원안대로 의결했다.
서울조합 회원들이 이사회에서 안건을 의결하고 있다.
제2호 의안으로는 조합원(대의원) 운영 방식 변경이 다뤄졌다. 서울조합은 지난 2022년 중소기업중앙회 조합정책실로부터 조합원 총회 방식으로 전환하라는 권고를 받은 바 있으나, 공동화 및 개인업소 중심의 현실적 여건을 고려해 기존과 같은 대의원 총회 방식을 유지키로 했다.
제3호 의안인 ‘2025년도 감사보고 및 결산의 건’과 관련해서는, 감사보고서를 포함한 결산안을 원안대로 정기총회에 상정해 의결을 받을 방침이다.
제4호 의안으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이 논의됐다. 조합은 내년도 주요 사업으로 공동구매사업, 공제사업 활성화, 검사 및 신규사업 발굴, 지도·교육·정보사업, 홍보사업, 사회공헌사업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LPG사용 가구 및 소상공인 시설개선 공동구매, 조합 공동사업 추진, 공제사업 미가입 업체 발굴과 신규 가입 유도, LPG판매업소 자율검사 및 안전관리대행사업 확대, 조합원 운영실태 파악 및 정보 제공 등이 포함됐다.
또한 각 구지회 임원 및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국내 워크숍 추진, 이사회 중심의 현안 해결 체계 강화, 판매업계 발전을 위한 위원회 및 시장 안정화 대책 활동, 전문 언론을 활용한 업계 홍보 강화, LPG안전관리 홍보 확대 등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LPG 관련 단체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과 불우이웃돕기 기부 등 지역사회 기여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