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뉴스
에너지·가스 업계 소식과 사고 사례
-
서울LPG판매조합, 소상공인 LPG시설개선 주력
송고일 : 2026-02-05
▲ 서울가스판매조합이 이사회에 앞서 신년 하례 기념 떡케익을 자르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에너지신문] 서울서가스판매업협동조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서 서울특별시의 2억4368만원에 이르는 예산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의 LPG시설 800곳을 개선하는데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16년, 2022년, 2024년, 지난해까지 4년에 걸쳐 3300여개소의 LPG사용시설의 고압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바꾸고 안전장치 교체 등의 사업을 진행온 바 있다.
서울시가스판매조합(이사장 홍충수)는 5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신년 하례회를 겸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차 의사록 보고 △추가경정 수지예산 조정 △조합원 변경 △2025년도 감사보고 및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이사회 위임사항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등의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다.
우선 서울조합은 해외 산업시찰 경비 절감이 이뤄지고 중소기업중앙회 등을 통한 산불피해 성금 전달과 같은 예상치 못한 예산 일부가 조정됨에 따라 270만원을 중액한 7470만원으로 추가경졍 예산편성을 통해 예산을 일부 조정했다.
이사회를 통해 올해 2억9000만원의 예산을 수립해 LPG시설개선 사업을 비롯해 주요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월27일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 15층 로즈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결산보고를 통해 지난해 서울조합은 2억94700만원의 예산을 수립해 2억9678만원을 집행해 208만원의 흑자를 거뒀다.
홍충수 서울가스판매조합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사업이 정체돼 있는 상황 속에서도 안전관리규정 평가방법 개선 등을 가스안전공사에 요구해 정책 변화를 도모하는 한편 소상공인 LPG시설개선 업무도 미비점을 보완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괸심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의원이 LPG사업자단체에도 정부 및 지자체 지원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액법 개정안에 대해 판매협회중앙회와 각 지방조합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