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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이프티연구개발, 국내 최초 최첨단 '가스 기밀 점검 장비' 개발
송고일 : 2026-03-11
도시가스 관계자들이 배관 작업 과정에서 (주)세이프티연구개발이 개발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세이프티연구개발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가스 안전장비 전문 제작업체인 (주)세이프티연구개발이 국내 최초로 최첨단 '가스 기밀 점검 장비'를 개발했다. 이는 3년 간 연구·개발 끝에 이뤄진 성과로 가스 폭팔 사고를 사전 방지하고 국민 생명을 지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품의 핵심기술 중 주목할 만한 부분은 초정밀 미세 및 누설 감지다. 이는 활관 상태에서 동시 3개소를 사전 천공 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한 기밀 누설까지 즉시 감지해 경보를 울린다.
거품 스프레이 방식의 한계도 극복했다. 기존 비눗물을 활용한 스프레이 방식은 거품이 밀려나와 정확한 지점을 찾기 어렵고 번거로운 점이 있으나 이번 제품은 전자식 정밀 셋팅으로 이를 완벽히 보완했다. 원거리 가시성도 확보했다. 먼 거리에서도 가스 누설 시 적색 신호가 점등돼 작업자와 관리자가 즉시 위험 상황을 인지할 수 있다.
가스 사고는 인명·재산 피해 및 형사 입건 등으로 직결되는 중대 사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세이프티연구개발이 독보적 기술로 이번에 개발한 최첨단 '가스 기밀 점검 장비'는 안전성을 보장해 사고 예방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공공기관 등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우수한 성능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정수 (주)세이프티연구개발 대표는 "가스가 막히면 뚫어주고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눈을 뜨게 해주겠다는 신념으로 대형 사고를 원천 차단하며 국가 안전 인프라를 한 단계 격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세이프티연구개발은 기술 개발과 관련해서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신념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해 그간 이와 관련한 제품 100여개를 개발하고 총 47종의 특허틀 취득했다. 특히 (주)세이프티연구개발은 활관 천공 차단 작업과 안전 장비 업체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는 천공 작업 시 발생하는 폭발 사고를 100% 예방활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 '삼중 질소백'을 개발해 도시가스 업계에서 주목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