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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 현장 안전점검 실시
송고일 : 2026-03-12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부사장이 12일 영월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2일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영월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기본 바로 세우기’ 최고기술책임자(CTO)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주요 현안보고, 협력사 간담회, 현장 안전점검 순으로 진행되었다.
서성재 부사장은 특별강연에서 “작은 실수 하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절차 하나와 안전 수칙 하나를 지키는 태도가 조직의 신뢰와 직결된다”고 덧붙이며, 모든 업무 과정에서 기본과 원칙을 생활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협력사 간담회에는 HPS, 코스포서비스 등 7개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서 부사장은 안정적인 설비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협력사와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고, 안전 문화가 2·3차 협력사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차세대 지능형 인공지능 전환(AX) 발전소 구축의 일환인 ‘AI-Dog’ 시연 및 산불 대응 태세 관리체계와 협력사 휴게실 등 시설물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