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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으로 제조 디지털 전환 가속
송고일 : 2026-03-12
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전경사진 / 충북TP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가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공정 혁신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13개 기업과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북도, 청주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핵심 산업인 반도체와 이차전지 분야 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디지털 제조혁신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 기업은 최대 1,600만 원 이내의 비용을 지원받아 설계, 구조, 공정 등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며 제품 성능 향상과 공정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충북TP는 지원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올해 180건의 기업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AI 및 클라우드 기반의 시뮬레이션 SW와 장비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
박순기 원장은 “시뮬레이션 기반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기술적 애로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TP는 오는 4월부터 2차 수혜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