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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AI 숙면기술’로 수면 시장 공략
송고일 : 2026-03-13
경동나비엔 '숙면 존' 전용 코너 / 경동나비엔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경동나비엔이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AI와 IoT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숙면 솔루션을 선보이며 슬립테크 시장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경동나비엔은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열리는 ‘파인슬리핑(Fine Sleeping)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200평 규모의 특별 부스에서 ‘입면–숙면–기상’으로 이어지는 수면 단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전시의 핵심인 ‘숙면 존’을 운영하며 숙면매트(사계절 Air/Pro, 카본), 콘덴싱 보일러, 제습 환기청정기 등 최적의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가전 라인업을 대거 전시했다. 특히 에이슬립과 공동 개발한 ‘AI 수면모드’는 사용자의 호흡 패턴을 분석해 수면 단계별로 최적의 온도를 자동 조절함으로써 수면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로 주목받았다.
실제 연구 결과에 따르면, AI 수면모드 사용 시 깊은 수면 시간은 124%, REM 수면 시간은 30.8% 증가하는 등 뚜렷한 숙면 유도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제습 환기청정기 사용 시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절반 이하로 감소하며 수면 중 각성시간이 18분 줄어드는 등 공기질 관리가 수면의 질 향상에 기여함이 증명됐다.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보일러 설정 온도를 낮추고 숙면매트를 함께 사용할 경우 난방 에너지를 21% 절감하면서도 수면 효율은 오히려 7% 개선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엑스포 기간 동안 방문객을 위해 숙면매트 최대 30% 할인 및 콘덴싱 보일러, 환기청정기 구매 시 백화점 상품권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