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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TP, 광양 기업 성장 발판 마련
송고일 : 2026-03-13
광양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기념 사진 / 전남 TP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가 광양시와 함께 지역 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지원 사격에 나섰다.
지난 3월 12일 광양 락희호텔에서 열린 통합설명회에는 광양시 중소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기업이 없도록 R&D, 금융, 인력, 수출 등 산재한 정책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남TP를 비롯해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핵심 사업 소개와 더불어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해 기업별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했다. 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로 고심하는 철강 중소기업들을 위한 위기 대응 방안과 포스코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큰 주목을 받았다.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통합설명회가 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