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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중동 정세 악화 · 사업 운영 난항 속 '취약계층 후원' 지속 전개
송고일 : 2026-03-13
서경섭 S-OIL 총무부문장(오른측)이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 허혜숙 이사장(왼쪽), 전상준 센터장(가운데)과 '장애 여성 취업 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S-OIL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S-OIL이 중동 정세 악화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후원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S-OIL은 11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장애여성 취업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S-OIL Bridge Campaign’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는 장애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직업 교육, 취업 지원,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국내 유일 장애여성전문취업 지원기관이다. S-OIL이 전달한 후원금은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장애여성의 직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자격 취득 지원 등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 및 직업 유지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S-OIL은 ESG 경영 일환으로 청년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아동 생활시설에서 퇴소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과 청년 푸드트럭 유류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 도약 멤버십’ 참여 기업이기도 하다. 이번 후원으로 S-OIL은 젊은 장애여성의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도 기여할 예정이다.
S-OIL 관계자는 “S-OIL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장애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립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