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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휘발유 4주째, 경유 5주째 올라
송고일 : 2026-03-15
▲ 3월 첫주 정유사별 석유제품 공급가격 변동 현황[에너지신문] 주유소 판매 기름값이 2월3주부터 4주째 상승세를 나타낸 가운데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133.9원 오른 1941.8원을 기록했다.
정유사 공급가격은 HD현대오일뱅크가 가장 높았던 가운데 S-OIL이 가장 낮았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의 3월2주 주유소의 석유제품별 판매가격이 휘발유는 155.1원 오른 1901.6원을 기록하며 2월3주부터 4주 연속, 경유는 244.1원 오른 1924.5원으로 2월2주부터 5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실내등유는 229.2원 오른 1924.5원을 나타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 판매가격이 낮았지만 S-OIL 주유소가 가장 높았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46.9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S-OIL 상표 주유소는 1918.7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71,8원의 가격 차이를 나타냈다.
알뜰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62.5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S-OIL 상표 주유소는 1946.0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83.5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156.8원 오른 1912.8원, 경유는 245.4원 오른 1937.8원, GS칼텍스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151.7원 오른 1902.1원, 경유는 239.8원 오른 1922.4원을 기록했다.
ᅟᅩᆼ현대오일뱅크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149.6원 오른 1903.9원, 경유는 232.7원 오른 1525.6원을 나타냈으며 알뜰주유소에 이어 판매가격이 낮았던 자가상표주유소는 휘발유가 143.1원 오른 1897.8원, 경유는 237.5원 오른 1931.5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판매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당 133.9원 상승한 1941.8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40.2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전남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리터당 124.4원 상승한 1869.0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32.6원 낮았다.
충남은 휘발유를 리터당 1921원에 판매해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판매가격이 높았던 가운ㅁ데 대전이 1919원 대구 1917원, 경북 1911원, 충북 1909원, 경기도 1908원, 세종 1901원, 광주 1897원, 울산 1888원, 부산 1878원, 강원도 1876원, 광주 1873원 등의 판매가격을 나타냈다.
주유소 판매가격에 비해 가격조사가 한 주 늦은 정유사의 석유제품 공급가격은 휘발유가 전주 대비 리터당 149.9원 상승한 1766.1원, 경유는 264.3원 상승한 1809.9원, 실내등유는 347.8원 오른 1409.2원을 각각 나타냈다.
정유사별로는 최고가 정유사인 HD현대오일뱅크(대표 송명준)가 전주대비 리터당 176.4원 상승한 1794.3원, 경유는 315.6원 오른 1874.0원을 기록했다.
이어 GS칼텍스(부회장 허세홍)는 휘발유를 140.2원 오른 1777.7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두 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경유는 272.7원 오른 1807.7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3번째 높은 가격을 나타냈다.
SK에너지(대표 김종화)는 휘발유를 리터당 143.5원 오른 1758.3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3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경유는 259.3원 오른 1822.2원을 나타내며 정유4사 가운데 두 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기록했다.
최저가 정유사인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는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157.6원 상승한 1740.4원, 경유는 246.0원 상승한 1765.2원을 나타냈다.
한편 3월2주 국제유가는 미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장기화 시사 발언, 이란 최고 지도자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지, 중동 석유 시설 피해 지속 등으로 상승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