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뉴스
에너지·가스 업계 소식과 사고 사례
-
경동나비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3관왕 석권
송고일 : 2026-03-16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작 '숙면매트 사계절 / 경동나비엔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경동나비엔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문 총 3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증명했다. 이번 수상으로 경동나비엔은 2011년 첫 수상 이후 올해까지 총 6개 연도에 걸쳐 8건의 본상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는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숙면 온도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침실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과 간편한 조작법이 특징이다. 특히 슬립허브 본체는 가벼운 터치로 조작할 수 있으며, 사용 시에만 화면이 나타나는 ‘히든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불필요한 빛에 의한 숙면 방해를 최소화했다. 또한 물결 무늬와 레이어드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해 제품의 정체성과 정제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문에서 본상을 받은 ‘서모스탯’은 북미 시장 출시를 앞둔 냉·난방 통합 온도 조절기로, 사용자의 감정과 일상 경험을 고려한 설계를 인정받았다. 경동나비엔은 정보 밀도를 낮추고 시각 요소의 크기와 색상 대비를 체계적으로 구성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더불어 절전 자동화 기능과 날씨 기반 모션, 사용자 맞춤형 대기 화면 등을 통해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경동나비엔은 브랜드 정체성인 ‘Optimize’를 바탕으로 공간과의 조화와 기능성을 모두 고려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한 데 이어 이번 수상을 통해 소비자와 설비업자의 편의를 높이는 디자인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