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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국내 3대 광고상' 모두 석권... 소비자 호평 결과
송고일 : 2026-03-16
이영호 S-OIL 영업전략부문장(가운데)이 성민정 한국광고학회 부회장 겸 중앙대 교수(왼쪽), 박인규 HSAD 디렉터와 함께 '2026년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S-OIL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S-OIL이 '국내 3대 광고상'을 모두 석권했다. S-OIL은 한국광고학회 주관으로 13일 진행된 '2026년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온라인·모바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993년 시작돼 올해 33회를 맞이한 '올해의 광고상'은 광고 전략, 창의성, 캠페인 효과,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한다. 이를 통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우수 광고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S-OIL이 2025년 제작해 발표한 ‘구도일 캔 두잇(GooDoil Can Do it)’ TV광고는 회사 미래 비전과 경쟁력을 상징하는 ‘샤힌 시티(Shaheen City)’를 배경으로 독특한 질감의 판타지 3D 애니메이션을 감각적인 분위기로 연출했다.
또한 CM송에는 사람을 부르는 표현인 “애! 너지”가 충전과 응원을 뜻하는 “에너지(Energy)”로 연결되는 언어유희를 담아 리듬감을 비롯해 메시지 전달력을 한층 강화했다. 광고에 등장하는 ‘샤힌 시티’는 S-OIL이 추진 중인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해당 프로젝트는 올해 6월 기계적 완공을 앞두고 있다.
한국광고학회 주관 '올해의 광고상'은 '서울영상광고제',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과 더불어 '국내 3대 광고상'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S-OIL은 2024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오디오 부문 장관상, 2025년 '서울영상광고제' 브랜드 경험 부문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주요 광고제에서 연이어 성과를 달성했다.
S-OIL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 3년 간 회사의 진정성과 방향성을 일관되게 담아 온 광고 캠페인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 속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