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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욱 석유관리원 신임 사업이사 취임
송고일 : 2026-03-16
▲ 고성욱 석유관리원 신임 사업이사.[에너지신문] 고성욱 한국석유관리원 신임 사업이사가 16일 취임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는 이경흠 전임 사업이사에 이어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을 역임한 고성욱 이사를 선임하고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성욱 사업이사는 1995년 석유관리원에 입사한 후 30여년간 석유정보처장, 대전세종충남본부장, 광주전남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걸치며 실무 지식과 조직 운영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과거 ‘법정기관 추진 TF’에 참여해 석유관리원을 석유사업법에 근거한 법정 기관으로 전환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기관의 위상을 재정립했다.
이후 검사총괄팀 등에서 법적 근거 마련 및 유통관리 업무 확대를 위한 석유사업법 개정을 주도해 다양한 신규 위탁업무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바 있다.
고성욱 사업이사는 이런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석유관리원이 나아갈 방향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불법 석유유통 분석 고도화 체계 구축 △수송용 수소의 수급관리 제도화 지원 △석유 수입·판매 부과금 징수 업무의 안정적 정착 등을 제시했다.
또한 최근 중동 정세의 불안정 등 국제 에너지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석유관리원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하며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관리원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성욱 석유관리원 사업이사는 16일부터 오는 2028년 3월15일까지 2년 동안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지만 업무 역량에 따라 1년 더 추가 근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