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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너지효율 개선 가속...전기화 선도 국가"
송고일 : 2026-03-16[에너지신문] 글로벌 에너지효율 개선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나, 우리나라는 산업부문의 주도로 높은 수준의 전기화를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앰배서더서울풀만호텔에서 국제에너지기구(IEA)와 함께 ‘한국-국제에너지기구 에너지효율 협력 강화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
전 세계 에너지효율 정책 동향과 국내 에너지효율 정책 추진 현황에 대해 논의하는 이번 행사에는 기후부와 IEA를 비롯해 에너지공단, 에너지기술연구원, 산업연구원, 건설생활시험연구원, 자동차연구원 등 에너지효율 관련 기관 관계자 약 20여명이 참석한다.
IEA에 따르면 전 세계 에너지효율 개선이 둔화되는 가운데, 한국은 산업부문의 주도적인 역할로 개선 속도가 향상되고 있으며 전체 전기화율 26.4%, 산업 전기화율 42.4%를 기록, 높은 수준의 전기화 선도 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IEA는 이같은 내용의 평가 자료(2023년 기준)를 이날 행사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관계 기관은 국내 에너지효율 정책과 관련, 지난해 11월 발표한 ‘제7차 에너지이용합리화기본계획’의 주요 추진현황과 산업, 건물, 수송 분야의 에너지 효율화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국제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효율은 에너지 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와 국제에너지기구 간의 협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공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