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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사회연대, 바이오플라스틱 쟁점 과제 논의
송고일 : 2026-03-17
‘바이오플라스틱 사용해도 될까요?’ 정책 토론회 안내 포스터 / (사)자원순환사회연대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국회의원 박홍배 의원실(더불어민주당)과 (사)자원순환사회연대(이사장 김미화), 한국환경연구원(원장 김홍균)은 오는 18일 15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바이오플라스틱 사용해도 될까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세계적으로 바이오플라스틱 관심이 확대되면서 기술개발과 시장 확대 증가, 국내에서도 바이오플라스틱 제품 개발 등 확대되고 있다. 그럼에도 바이오플라스틱의 환경성 평가 기준, 시장 관리 제도, 자원순환 체계와의 연계 등 정책적 방향이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아서 시장에 불안하다.
토론회에서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 ‘바이오플라스틱 쟁점과 정책 과제’와 박다효 자원순환사회연대 팀장 ‘바이오플라스틱 해외 시장 동향’, CJ제일제당 정무영 담당이 ‘산업계 바이오플라스틱 현실과 과제’ 주제를 통해 바이오플라스틱을 둘러싼 주요 정책 쟁점을 점검하고, EU와 미국 등 해외 정책 사례와 국내 시장 상황을 비교·검토를 통해 국내 필요한 바이오플라스틱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환경연구원 김홍균 원장은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하는 이번 심층 토론을 통해 바이오플라스틱의 환경적 효과와 한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과학적 기준과 제도 기반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순환관리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미화 (사)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은 ‘바이오플라스틱은 친환경 소재라는 인식과, 환경성에 대한 불신이 존재한다.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의 과학적 정의와 그에 맞는 정책도 요구된다’며 이 토론회를 통해서 가능성을 진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