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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센터 아시아녹화기구, 묘목 1500그루 전달 받아
송고일 : 2026-03-17
아시아녹화기구-사랑실은 교통봉사대 희망 묘목 후원 전달식 / 아시아녹화기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아시아녹화기구(상임대표 윤영균)는 지난 16일, 사랑실은 교통봉사대(대장 손삼호)가 후원한 희망 묘목 1500그루(450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묘목 후원은 아시아녹화기구가 추진 중인 ‘한반도 녹화계획(Green Korea Project)’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것으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전국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묘목은 향후 북한 산림복원과 동북아 산림협력 사업의 기반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시아녹화기구와 사랑실은 교통봉사대는 지난 2015년 동북아산림협력 증진 및 북한 산림복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후 12년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 기간 후원한 묘목은 총 2만 5000여 그루(약 7500만 원 상당)에 이른다.
윤영균 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는 “지난 12년간 한반도의 산림녹화와 기후변화 대응에 소중한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한다”며 “이는 한반도의 푸른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씨앗”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녹화기구는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한반도 녹화라는 목표를 향해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반도 녹화 계획’은 한국의 치산녹화 경험과 북한의 산림녹화계획을 접목하여 ‘양묘-조림-연료-식량’을 체계적으로 연결한 임농복합 패키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