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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제주서 상생 프로그램 ‘제주 상생 위크’ 운영
송고일 : 2026-03-17
지난 13일까지 5일간 남제주빛드림본부 본관에서 열린 ‘제주 상생위크’ 공공구매 행사장에서 내부 직원 및 지역 주민들이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남제주빛드림본부 본관에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제주 상생 위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 상생 위크’는 협력사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특산품 홍보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주 지역의 우수 생산품을 소개하고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유(馬油) 등 제주 지역 대표 특산품을 중심으로 운영된 ‘공공구매 장터’에서는 지역 기업 제품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를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650만원 상당의 물품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남제주빛드림본부는 이번 행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양석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주민 및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우수한 자원을 발굴하고 판로 지원을 지속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