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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음식물 처리기 1위 수성
송고일 : 2026-03-17
쿠쿠가 음식물 처리기 시장 1위 수성을 위해 전사 역량을 총동원한다 / 쿠쿠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쿠쿠(대표이사 구본학)가 지자체 보조금 지원 사업 참여와 전사적인 판매 채널 강화를 통해 음식물 처리기 시장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쿠쿠는 현재 운영 중인 '에코웨일' 주요 모델에 대해 사업 참여에 필요한 환경표지 인증 등을 선제적으로 완료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시장 지배력을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쿠쿠는 업계 최초로 미생물형과 건조분쇄형 라인업을 모두 구축하며 확보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시장 선두권에 안착했다. 특히 '에코웨일 6세대' 모델은 야채 100g 기준 약 1시간이라는 업계 최단 수준의 처리 속도와 음식물 양에 따라 작동 시간을 조절하는 '지능형 타임세이버' 기술을 앞세워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품질을 인정받았다.
올해 쿠쿠는 지자체별로 구매 비용의 30~80%(최대 56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는 '음식물처리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에 주력 라인업을 대거 투입한다. 이를 위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과 'Q마크' 등 필수 인증을 완벽하게 충족하며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또한 자사몰인 쿠쿠몰과 전국 쿠쿠스토어를 통해 연중 상시 기획전과 이벤트를 진행하여 고객 접점을 극대화한다. 업계 압도적 1위 규모의 서비스 센터를 활용한 차별화된 사후 관리(AS) 역시 쿠쿠만의 강력한 경쟁력으로 꼽힌다.
쿠쿠 관계자는 "음식물 처리기가 자사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은 만큼,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판매량을 끌어올릴 것"이라며 "우수한 제품력과 서비스를 통해 시장 1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