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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 CP2 LNG 2단계 최종 투자 결정 및 재무 마감 발표
송고일 : 2026-03-17[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 Inc.)(NYSE: VG)이 회사의 세 번째 프로젝트인 벤처 글로벌 CP2 LNG(CP2)의 2단계 86억달러 규모 프로젝트 금융을 최종 투자 결정(FID)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2025년 7월 발표된 CP2 1단계 자금 조달과 결합하면, 이 이정표는 미국 은행 시장에서 가장 큰 독립형 프로젝트 금융을 의미한다.
이 거래는 세계 주요 은행들로부터 엄청난 관심을 끌었으며, 1단계에 대한 이전의 340억달러의 약속에 더해 2단계에 대한 190억달러 이상의 약속이 이뤄졌으며, 외부 지분 투자는 필요하지 않았다.
벤처 글로벌의 CEO 마이크 사벨(Mike Sabel)은 “CP2의 두 번째 단계, 즉 세 번째 그린필드 프로젝트에서 FID를 도입해 벤처 글로벌의 집행된 자본 시장 거래를 950억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린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CP2가 완전히 가동되면 미국 최대 LNG 수출업체가 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2단계 자금 조달이 확보되면서 이미 진행 중인 강력한 건설 진척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미국 LNG를 전 세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P2는 최대 생산 능력 29 MTPA를 갖게 되며, 압도적으로 유럽과 아시아에 위치한 고객을 대상으로 장기 생산 능력을 거의 전부 판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CP2는 글로벌 에너지 공급 및 안보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프로젝트이다. 벤처 글로벌은 현재 루이지애나에 있는 세 개 프로젝트 모두에서 49 MTPA 이상의 계약 용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거의 모든 명칭 생산 능력을 의미한다.
건설 금융 대출 그룹은 방코 산탄데르,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 약 25개 글로벌 은행으로 구성돼 있으며, 미국·유럽·아시아 전반에서 미국 LNG 투자 수요를 반영한다.
벤처글로벌(Venture Global)은 저비용의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를 생산 및 수출하는 기업으로 생산, 건설 또는 개발 중인 설비의 연간 총생산 능력은 1억 톤(100 MTPA)을 초과한다. 2022년 첫 설비에서 LNG 생산을 시작한 벤처글로벌은 현재 미국 최대 LNG 수출 기업 중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