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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초강도 에너지 절감 대책’ 이행 예고
송고일 : 2026-03-17[에너지신문] 중동사태발 에너지 안보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동서발전이 자체적인 ‘초강도 에너지 절감 강화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동서발전은 그간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을 준수하며 △조명기기 △대기전력 저감 △적정실내온도 유지 △승용차 운행 △에너지절약 교육 등 분야별 에너지 절감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 에너지 절감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 한국동서발전 전경그러나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로 원유·천연가스에 대한 자원 안보위기에 ‘관심’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더욱 강력한 실행력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규정 이상의 강력한 실행방안을 수립, 실행에 나선 것.
먼저 정부 권고 온도인 18℃보다 1도 더 낮은 17℃로 사옥 난방 온도를 하향 조정, 에너지 다이어트의 강도를 높였다. 또한 이미 시행 중인 조명 소등 및 PC 절전 소프트웨어 운영을 상시 점검 체계로 전환하고, 4층 이하 승강기 운행 금지 및 5층 이상 격층 운영을 통해 실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내 복지시설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온수 온도를 제한하기로 했다.
동서발전은 3월 18일부터 본사 사옥을 시작으로 전 사업소에 이와 같은 강화 방안을 확산시킬 예정이며, 23일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안보 위기 대응 교육을 실시해 절감 실천 의지를 전사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