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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산업위기지역 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나선다
송고일 : 2026-03-18[에너지신문] 전라남도와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여수시와 광양시 소재 철강·석유화학·에너지 기업의 경쟁력 회복 및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산업위기 대응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글로벌 공급과잉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 등으로 철강·화학 등 주력 산업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지역 산업이 복합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전라남도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여수·광양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녹색에너지연구원 전경.이번 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제품화와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시제품 제작, 국내·외 인증 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기술보완 및 공정 개선, 판로개척 등 기업 성장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2500만원이며, 여수시와 광양시에 소재한 철강·석유화학·에너지 관련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와 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원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은 “산업위기지역 기업이 보유한 기술이 실제 사업화와 매출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 인증, 판로개척 등 기술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해 지역 산업 경쟁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