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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미래비전위원회, 정보화 사업 제도 정착 등 '2026년도 운영 방안' 의결
송고일 : 2026-03-18
김윤섭 미래비전위원회 위원장이 '2026년 제1차 미래비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미래비전위원회가 LPG 판매업계 정보화 사업 제도를 정착시키고 세무, 노무, 가스 안전 등 LPG 전문가 교육을 강화한다는 2026년도 활동 계획과 운영 방안을 의결했다. 미래비전위원회가 지난 13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미래비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영채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회장과 김윤섭 미래비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영채 중앙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미래비전위원회가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협의체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윤섭 미래비전위원회 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2026년 제1차 미래비전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제공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정부 예산 반영 현황과 LPG 판매업계 및 중앙회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또한 미래비전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계획, 운영 주기, 회비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외에도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와 지속적인 소통 기반 마련, 향후 활동 방향 설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미래비전위원회가 지난해 6월 25일 발대식을 거행하고 그해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워크숍을 통해 운영 기반을 다져온 만큼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 운영 흐름을 다시 짚어보고 향후 위원회가 나아갈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재확인하고 더욱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비롯해 추진 필요 사항에 대해 건의하며 의견을 공유했다. 중앙회는 앞으로도 미래비전위원회를 중심으로 업계 관련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