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뉴스
에너지·가스 업계 소식과 사고 사례
-
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관내 ‘안전 사각지대 제로’ 전념
송고일 : 2026-03-19
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가 '도시가스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가 ‘안전 사각지대 Zero’ 달성에 전념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는 관내 도시가스 사업자인 ㈜삼천리와 함께 지난 2월 말부터 안산, 부천, 광명, 시흥시 등 LPG 판매업소 43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중심 가스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 업계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해 이를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11일 ㈜삼천리 부천 안전관리팀에서 열린 '도시가스 간담회'에서는 최근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실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충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 점검 체계 구축과 지자체, 공사, 민간 간에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LPG업계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제공
'LPG업계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제공
이어 관할 지역 4개 시를 순회 후 'LPG 판매업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법령 개정에 따른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액화석유가스법 개정에 따른 LPG 셀프 충전 도입, 회수 대상 부적합 LPG 용기 유통 방지 대책,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규제 개선 등 업계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실무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이충경 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가스 업계와의 소통을 공고히 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안전관리 업무에 적극 반영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 사각지대 제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